
최근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교사가 한 학부모의 악성 민원으로 심각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올해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병가를 내고 치료를 받고 있는 A교사는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시작된 민원이 지금도 진행형”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건 배경 📝
사건은 올해 2월, 입학 준비 안내 과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학부모 B씨가 “아이가 불안해하니 휴대폰 사용을 허락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학교 규칙상 교내에서는 학생 휴대폰 사용 금지가 원칙이었기에 A교사는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학부모는 “만약 우리 아이가 죽으면 책임질 수 있느냐”라는 위협성 발언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후 학부모는 계속해서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 “교내에서 휠체어 사용 허락”
🌤 “야외 체험학습 취소 요구”
📱 문자메시지 30~40차례 발송
🏫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 여러 기관에 반복 민원 제출
🔹 교사와 학교의 피해 😔
이 같은 악성 민원으로 A교사는 극심한 심리적 압박을 받게 되었고, 결국 병가 휴직을 내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전체 교육활동에도 영향이 나타났습니다.
🎒 예정된 수학여행 취소
🧑🏫 2학년 담임 교사 기피 현상 발생
🏫 1학년 담임 교사 단체 병가
교육청은 이 상황을 교권침해 사안으로 판단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 교육청 대응 ⚖️
울산시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센터를 통해 학부모에게 특별교육 이수 명령을 내렸지만, 학부모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천창수 교육감은 직접 학교를 방문하고, 관리자를 만나 강력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교육감은 “악성민원으로 담임교사가 힘들어 하고 학교는 교육과정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며, 필요 시 형사 고발 등 법적 조치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블로그 정리 💡
이번 사건은 단순한 학부모 민원을 넘어 교권 침해와 학교 운영 위축으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교사들이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의 강력한 대응과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교사와 학교를 보호하는 노력은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잇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아산 화장실 신생아 방치 사건, 친모에 실형 선고 (3) | 2025.09.08 |
|---|---|
| ⚖️ 광주 중학생, 자신을 키워준 양어머니 살해…국민참여재판 진행 (5) | 2025.09.08 |
| 🌿 부모님을 보며 깨달은 노후에 잘 사는 방법 (3) | 2025.09.08 |
| 🍂 가을 제철 별미, 전어 효능과 맛있게 먹는 법 (1) | 2025.09.08 |
| 👻 귀신을 봤다고? 사진 속 숨겨진 과학적 진실 (6) | 2025.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