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에 따르면, 60대 아이돌보미 A 씨는 지난 9월 3일 오후 수성구의 한 가정집에서 돌보던 아기를 침대로 던지고 팔을 잡아당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미리 설치해둔 CCTV 영상을 통해 학대 장면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수성구가족센터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 아이돌보미의 인정과 조치

A 씨는 대면 조사에서 학대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습니다.

소속 기관인 수성구가족센터는 A 씨에게 6개월 활동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A 씨는 13년간 보육 관련 업계에 종사했으며, 지금까지 별다른 민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피해 아동과 부모의 상황

병원 진료 결과, 다행히 아기의 신체 건강에는 이상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아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 경찰 수사 진행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피해 아동에 대한 접근금지 조치를 취했고, 현재 대구경찰청에서 정확한 범행 경위와 추가 학대 여부 등을 조사 중입니다.


⚠️ 부모들이 꼭 기억해야 할 점

이번 사건은 다시 한 번 아동 돌봄 서비스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 아이를 맡기기 전, 돌봄 환경과 CCTV 설치 여부 확인
✔️ 아이의 작은 행동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응
✔️ 이상이 의심될 경우, 즉시 기관 및 경찰에 신고


👶 이번 사건은 아기의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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