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에서 생후 한 달 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사건 개요

지난 10일 밤 10시쯤, 한 30대 아버지가 자신의 집에서 생후 한 달 된 아기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아버지는 “아기가 잠을 자지 않고 보채서 머리를 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사건 발생 약 5시간 뒤인 11일 새벽 3시쯤, 아기는 야산에 버려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 자수와 수색 과정

이 남성은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으며, 경찰은 그의 진술을 토대로 인근 야산을 수색했습니다.
그 결과, 집에서 차로 약 7분 거리에 있는 곳에서 아기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 관계자는 “초동 수사는 신고받고 사실 확인 중심으로 진행했고, 추가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가족 상황

사건 당시 이 남성의 집에는 30대 부인과 6살, 3살 자녀 2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부인은 다른 자녀들과 함께 방에 있었기 때문에 사건 발생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수사 현황

대구경찰청 여청범죄수사계는 아기 아버지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번 사건은 극히 안타까운 가족 비극으로, 아동 안전과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 사건의 정확한 경위가 밝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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