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에서 60대 남성이 시장에서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짜장면 먹으러 가자”며 유인하려다 경찰에 구속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곧바로 자리를 피하고 경찰이 빠르게 출동해 큰 피해는 없었지만,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사건 개요

60대 남성이 시장에서 초등학생에게 접근

“짜장면 먹으러 가자”며 따라오도록 유인 시도

아이의 팔을 잡아끄는 장면이 CCTV에 포착

아이가 자리를 피한 뒤 신고 접수 → 같은 날 경찰에 의해 구속


🚫 아이 유인, 이렇게 시작됩니다

범인들은 종종 아이들의 호기심이나 식욕을 자극하는 말을 사용합니다.

“맛있는 거 사줄게”

“엄마가 대신 데리러 오라고 했어”

“강아지 좀 같이 찾자”

이번 사건에서도 ‘짜장면’이라는 친숙한 음식이 유인 도구로 쓰였습니다.


🛡️ 우리 아이를 지키는 5가지 방법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교육
→ “엄마·아빠가 직접 말하지 않는 이상 절대 따라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반복적으로 알려주세요.

비상 상황 대처법 가르치기
→ 누군가 억지로 팔을 잡으면 크게 소리 지르며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도록 연습합니다.

암호 단어 설정
→ 부모님과 아이만 아는 ‘비밀 암호’를 정해두면, 진짜 보호자가 보낸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CCTV 있는 안전한 길 사용
→ 아이가 다니는 길은 가급적 사람이 많고 CCTV가 있는 길로 안내하세요.

즉시 신고 습관
→ 위협을 받았다면 곧바로 112에 신고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 부모님께 드리는 당부

이번 사건은 “우리 아이는 괜찮겠지”라는 방심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줍니다.
다행히 피해는 없었지만, 아동 대상 범죄는 순간의 방심 속에 발생합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실전처럼 연습하는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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