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인천 옹진군 대청도 해병부대에서 총기 오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20대 해병대 병장 A씨가 숨졌습니다.


🕒 사고 경위

오전 7시 42분경, 해상탐색 임무 복귀 중 발생

병장 A씨가 차량 운전석에 오르던 순간, 거치대에 있던 자신의 총기가 격발

총탄이 이마를 관통, 즉시 응급치료 → 오전 9시 1분 사망 판정

👉 기상 악화로 헬기 대신 해경 함정을 통한 긴급 이송 시도했지만 끝내 구하지 못했습니다.


🛑 군 수사 진행

사용된 탄은 실탄으로 확인

현재 군 수사기관과 경찰이 합동 감식 진행 중

정확한 원인 규명 및 관리 체계 점검 예정


📌 잇따르는 군 사고

이번 사고는 최근 군 내 잇따른 사건들과 맞물려 안전 관리 체계 부실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8월 23일: 최전방 GP, 육군 하사 총기 사고 사망

9월 2일: 3사관학교 대위, 소총으로 극단 선택

9월 10일: 경기 포천 육군 부대, K-9 자주포 모의탄 폭발로 장병 8명 부상

같은 날 제주 서귀포 공군 부대, 연습용 지뢰 뇌관 폭발 → 예비군 6명·부사관 1명 부상


출처 국방부

🗨️ 국방부 입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 11일 보고 자리에서

“군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단순히 불가피한 일로 여겨서는 안 된다. 다시는 장병들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고 강조했습니다.


👉 최근 연이어 터지는 군 내 사고들, 장병 안전 관리 시스템 전반의 재점검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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