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저녁, 제주도의 대표 관광지인 성산일출봉에서 낙석이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

🚨 무너지는 소리에 놀란 시민 신고

1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8시 43분경 성산읍 성산리 성산일출봉에서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소방과 경찰이 출동한 결과, **등산로 서쪽 1km 지점 진지동굴 인근(접근금지 구역)**에서 암반 2개(70~80cm 크기)와 나무 3그루가 굴러떨어진 상태였다고 해요.

👉 다행히 관광객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 폭우가 원인?

최근 제주에 쏟아진 폭우가 이번 낙석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12일 성산 지역 강수량: 210.33mm (역대 9월 강수량 4위)

📌 산림청은 13일 성산읍에 산사태 주의보 단계 예측 정보를 발령

📌 하지만 실제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성산일출봉은 산사태보다는 가끔 낙석이 발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관광객 주의사항

현재 성산일출봉은 평소와 같이 관람객 입장 가능합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 아래 사항을 꼭 지켜주세요!

🚫 지정된 탐방로 외 출입 금지

👀 낙석 위험 구간에서는 머리 위 주의

🌧 비 온 뒤 방문 시 더욱 조심


📸 아름다운 일출로 유명한 성산일출봉, 언제나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명소죠. 하지만 자연 속 관광지인 만큼 예상치 못한 낙석 위험도 존재합니다.
안전 수칙만 잘 지킨다면, 여전히 최고의 여행지임은 틀림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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