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표 영화관 체인 CJ CGV가 미국 극장 사업에서 철수합니다.
미국 진출 15년 만에 북미 시장에서 운영하던 극장 문을 닫게 된 소식이 전해져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폐쇄 일정과 배경

LA 지점 마지막 운영일: 2025년 9월 21일(현지시간)

북미 2호점 부에나파크: 이미 2025년 3월 폐관

CGV 측은 **“오랜 고민 끝에 영구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운영난과 OTT 플랫폼 확산, 영화관 산업 전반의 부진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 LA CGV 지점 소개

개관: 2010년 6월

규모: 3개관, 약 600석

목적: 한국 영화 입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운영

하지만 미국 내 영화관 관람객 감소와 OTT 서비스의 성장으로 CGV의 미국 사업 전략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 CGV 국내외 경영 상황

국내 영화 사업 매출: 2분기 기준 1,418억 원 → 전년 동기 대비 26.8% 감소

영업손실: 173억 원

부채 규모: 3조 3,265억 원

또한, 국내에서도 올해만 12개 지점 폐점 및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약 80명 희망퇴직이 시행됐습니다.


💡 정리

CGV의 미국 철수는 단순한 해외 사업 종료가 아니라, 글로벌 극장 산업의 변화와 OTT 플랫폼의 성장, 국내외 관객 감소가 겹친 결과입니다.
국내 영화 산업과 관객들에게도 극장 관람 환경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 이제 CGV는 국내에 집중하며, 변화하는 영화 산업 환경 속에서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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